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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아 1차지명 김도영 이건 마치 9회말 역전홈런같은 1차지명/밸런스게임/개막전1번유격수 목표/7툴플레이어
2022년 기아타이거즈의 선택은 제2의 이종범 동성고 김도영 누가 1차지명이 될지 1년 넘게 뜨거운 이슈가 되었던 적이 최근에 또 있었을까요? 진흥고 문동주와 동성고 김도영. 비단 최근 몇개월동안이 아니라 1년넘게 화제의 중심이었습니다. 기아타이거즈의 팬층이 워낙 두껍기에, 이슈가 되기도 쉬웠고, 현 기아타이거즈의 상황이 정말 암울했기에 팬들은 되려 미래자원이 될 신인들에게 눈을 눌리기 마련이죠. 내녀부터 전국지명으로 바뀌게 되어, 이제 마지막 지역연고 1차지명으로 남게 될 선수는 제2의 이종범이라 불리우는 내야수 김도영이었습니다.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2022년 신인 1차 지명선수로 동성고 내야수 김도영(18)을 지명했습니다 KIA는 23일 한국야구위원회(KBO)에 이 같은 지명 내용을 알렸는데요,..